728x90 반응형 전체 글86 프론트엔드 멘토(Frontend Mentor), 과제 결과 리포트! 자, 그렇다면 Frontend Mentor에서 제출한 과제에 대해 어떤 자동 보고서를 받을 수 있을까? 2020/12/24 - [Learn to Code] - HTML, CSS, 자바스크립트 배운 뒤 프로젝트 하라고?! 어..어떤 프로젝트?2020/12/24 - [Learn to Code] - Frontend Mentor, 과제 제출하기! Frontend Mentor 홈페이지에서, 우측 상단 메뉴들 중 가장 오른쪽의 가장 위에 있는 사진 아이콘이 나(me)를 가리킨다. 그걸 누르면, "Profile", "Settings", Sign out"이 나오는데, 이중 Profile을 선택하자. Profile 창으로 들어가면 기본으로 보여지는 곳이 Overview이다. 그 옆에 Solutions, Comments가.. 2020. 12. 24. 프론트엔드 맨토(Frontend Mentor), 과제 제출하기! HTML, CSS, 자바스크립트까지 얼추 공부한 뒤 어떤 프로젝트를 해야하나 고민을 했었다. 그리고 가뭄난 땅에 내린 비처럼(?) 찾게 된 Frontend Mentor라는 곳! 여기서 쪼렙들을 위한 가장 가장 쉬운 HTML과 CSS만을 이용한 반응형 프로필 카드 만들기 과제를 진행했고, 바로 전 글이 그 과제를 다 수행해본 결과까지 공유한 글이었다: 2020/12/24 - [Learn to Code] - HTML, CSS, 자바스크립트 배운 뒤 프로젝트 하라고?! 어..어떤 프로젝트? 자, Frontend Mentor의 사용처는 이것이 끝이 아니다. 물론 디자인 리소스를 제공받고, 내가 무언가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준다는 점에서도 굉장히 만족스럽지만, 여기에 더해 내가 만든 이 솔루션을 업.. 2020. 12. 24. HTML, CSS, 자바스크립트 배운 뒤 프로젝트 하라고?! 어..어떤 프로젝트? 요즘 열심히 JavaScript와 ReactJS를 공부하고 있다. (맨날 공부를 하다가 블로그 글이 뜸해진 것도 사실이다)그런데 벽을 만나 엄청 큰 고민을 했다. 그 벽이란게, 언어가 어렵다거나 이해가 안된다거나 하는 벽이 아니라 아주 뜬금 없게도 그 다음 무엇을 해야하냐는 것이었다. "So... what's next?!"도대체 그 다음 뭘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ㅜㅜ 검색을 왕창 해보았는데, 결국 다른 튜토리얼로 스며들어가거나 아니면 '프로젝트를 시작해라'와 같은 조언과 맞닥트리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결론은 실제로 나의 코딩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았다. 다른 튜토리얼을 또 보게 되는 것? 실제로 JavaScript를 이미 다 공부를 하였을 때, 거기서 추가로 무언가 .. 2020. 12. 24. 디지털 노마드는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을까?: 원격근무 구인구직 사이트 We Work Remotely를 통해 찾아보는 직업군 앞선 글에서 말했듯이 나는 내가 일하는 환경과 시간대를 스스로 정할 수 있는 것에 높은 우선순위를 매긴다. 그렇기 때문에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의 컨셉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고, 이리저리 찾다가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과 액티브 인컴(active income)의 비율도 맞춰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었다. 2020/12/08 - [Seo’s Story] - 디지털 노마드 (Digital Nomad)란? 디지털 노마드란 물리적으로 정해진 사무실에 9 to 5로 출근하여 일하는 것 말고, 원격으로 업무를 보는, 인터넷 기술이 잘 발달된 요즘 시대에 떠오르는 업무 형태이다. 인터넷이 일상 업무에서 보급된건 1990년대였다(링크: 인터넷의 역사). 그 이후로 인터넷은 계속 발전하였.. 2020. 12. 13. 디지털 노마드 (Digital Nomad)란? 앞선 글들에서 소득(income)을 액티브 인컴(active income)과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 두 가지로 구분하여 생각하는 것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다고 적었다. 공무원이었던 아빠와 교수였던 엄마를 제외하고도 우리 집안 윗세대들은 모두 active income을 기반으로 가계를 꾸려나갔던 사람들이었다. 사실, 우리 집안 뿐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 대다수는 회사에 고용되어 노동력을 판 댓가로 active income을 받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active income을 기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을 수 밖에 없다. 2020/11/24 - [Seo’s Story] - 돈, 취업, 일, 그리고 패시브 인컴에 대한 생각 (Thoughts on Money, Getting Emplo.. 2020. 12. 8. 역사, 전쟁, 그리고 유엔(United Nations)의 탄생 유엔에 대해 다시 공부를 해야되는 일이 생겼다. 그래서 리뷰도 할 겸 유엔에 관하여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아직 어떤 글들을 추가할지 계획이 별로 없어서, 우선은 Seo's Story에 작성한 뒤 후에 글이 좀 쌓이면 세부적인 카테고리 분류를 하려고 한다. 음... 아무래도 유엔에 대한 가장 첫 포스팅이니까, 유엔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부터 시작해야겠지?! 그리고 그러기 위해 배경지식으로 조금 긴 포석(?)을 깔고 시작하고자 한다. 인간의 역사와 전쟁 역사(History)란 무엇인가? 가장 심플한 정의를 따르자면, 역사란 과거에 대학 학습을 뜻한다. 인간이 글자라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그 기록을 남기게 되면서 후대의 사람들은 그 기록들을 기반으로 과거에 대한 학습이 가능해졌다. 문자가 없던 더욱.. 2020. 12. 6. 포퓰리즘(Populism)이란? 원래 전공 내용은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인터넷 검색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네이버 검색에서조차 '포퓰리즘'을 쳤을 때 가장 위에 나오는 리스팅(지식백과)부터 잘못 설명을 하고 있는걸 보았다. 그래서 그냥 간단하게 포퓰리즘이 무엇인지를 적어보려고 한다. 포퓰리즘(Populism)이란학계에서는 포퓰리즘이 이데올로기다, 정치 전략이다, 정치 스타일이다, 담론이다 등등 여러 이야기가 있다. 최근에 들어선 대다수의 학자들이 이데올로기 접근법을 사용하는 추세이나, 다른 접근법들도 여전히 많이 사용되고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접근법으로 보았을 때, 포퓰리즘은 이데올로기이다. 그런데 보통 다른 이데올로기랑은 다른 게, 얘는 뼉따구(skeleton)만 존재하는 약간 기본틀?같은 느낌의 아이이다.. 2020. 12. 4. [무료공유] 아이패드 굿노트 서식: 커피향나는 떡메 스타일 노트 페이지 문득 커피향이 나는 듯한 컬러를 사용하고 싶어져서 굿노트 서식을 만들었어요. 라떼가 생각나는 브라운 버전과 그냥 브라운과 잘 어울리는(?!) 그린 버전 두 페이지 입니다. 오랜만에 무료로 공유 합니다! 예쁜 종이에 공부하면 집중이 더 잘 되는건 팩트잖아요? 오늘도 화이팅해요! 다운로드 링크: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94ODxVD3utAUYpj05P2uJT2oeFez-9m Goodnote template_ coffee note page - Google 드라이브 drive.google.com ** 재배포, 유료재판매 등은 철저히 금지합니다. 2020. 12. 2. 코티지코어(Cottagecore), 자연과 농가 삶에 대한 동경 앞서 다크 아카데미아(Dark Academia)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했었는데, 코티지코어(Cottagecore)도 이와 비슷한 류의 인터넷 미학(Internet aesthetic. 인터넷 에스테틱)이다. (인터넷 미학은 Z세대의 하위문화(subculture)라고도 불리는 트렌드를 뜻한다.) ** Z세대: 2020/11/30 - [Trends] - 여러 세대(Generation)들에 관한 생각 / Z 세대(Generation Z) 코티지코어는 떠오르는 인터넷 미학으로 2020년 3월 10일자로 뉴욕 타임즈에 소개된 적도 있다(기사 원문). 🌸 여러 Aesthetic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이미지들을 모아놓은 핀터레스트 보드를 만들고 있다. 궁금하실 경우 ➡️ https://www.pinterest.co.k.. 2020. 11. 30.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 728x90 반응형
